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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창 의식해서 성량 조절하는거 서윗하네

이노래 본조비 노래죠?

english: cuz im a singer chinese: ¥=¶∆€¥¢£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네요 노래 들으면서 울컥하지만 위로가 됩니다😂❤

와 남자친구가 죽었다는데 웃네ㅋㅋㅋㅋ

본인이 아니면 모르는 감정과 표현들이죠 그걸 공감못하는건 정상이지만 당사자가 아니고서 비난하는건 정상이아닌듯하네요

好きな人の事で、悩み過ぎて、死ぬ事ばかり考えていたあの頃 この歌を、聞いてるうちに、死ぬ事をやめました。 風くんのおかげです。 風くんありがとう😂

🎉

당도쩌는 존나 숙성 잘된 최상품 과일먹는거같음 미쳤다 이형

핸드폰안들고있는거 보기왜이리편하냐

왜 내가 다 눈물나려하냐

웃음에 슬픔이있다😢😢

엄마 나 걱정말고 어디서든지 훨훨 잘 살아! 엄마딸 멍청하게 살지 않을게 잘 지켜봐줘 공부도 열심히 할테니깐 의대 꼭 들어갈수있게 응원해줘! 엄마 사랑해

1년 3백~ 65일동안~~ 우린 멋진 파트너야~~

이제 이 노래는 전국 헬스장에서 울려 퍼집니다

노래에는 참 신기한힘이있다 힘든사람에겐 기쁨을 슬픈사람에겐위로를 각자의방식으러 해석되서 결말도 다양하지만 다똑같은감정을 느낀다는게

남자친구가 죽었다고 할때 눈에 초점 없는게 슬프다

싸이코패스는 남의 표정을 못 읽음.. 저게 즐거워보이다니

누가 퇴물이래;;;

기존에 우리가 알던 이미지보다 팝 향이 첨가된 느낌의 앨범. 별로야? 싶을까봐 익숙한 맛의 아이 클로즈드 심어주고~

울고있네요 ㅠㅠ

감성적인 또라이들이 많네, 사람 표정을 그렇게 잘 읽어서 주변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거나 실망시킨 적이 없겠네? 얼굴만 봐도 감정을 아니까? 요즘 뉴스도 안보고 사나 ㅈ나 개또라이같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터지는구만

이게 사랑이다.

미소 짓고 있는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남의 슬픔을 함부로 얘기하지 마셈.. 아직 그런 슬픔을 겪어보지 못했다면.. 특히 노래 따라 부를 때 저 표정은 정말 너무 슬프다 옆에 여자관객도 소피 힐끔 보면서 울먹울먹 하고 있구만

초등학생 때 유튜브에 관련 영상 떠서 우연히 듣고 학교 끝나면 맨날 들었었는데… 고등학생 되고 졸업할때까지 한동안 안들었는데 동성애자 됐다는 얘기 듣고 뇌정지 오더라

저게 그냥 웃는 거로만 보이는 사람이라면 아직 저런 감정을 느껴본 적 없는 사람인 거죠

염병들하네 댓글

ㅠㅠ

룩삼이 맛있게 말아준 음감회 보고 왔습니다

라임떡칠해도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래퍼 그런데 듣기 좋은 래퍼

정말 단 한번도 실망을 안시키는 마치 든든한 국밥같은 우리 상상용형 넘 좋아~~

노래부르면서 절규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보면서 저는 울었네요 울음을 꾹 참고 있는거 같아서

화장한거보소 완전 끼순이

일어나 출근해야지 이젠 내 노동요다!!!

여기 댓글들 보면 판사들 엄청 많네.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지. 무슨 무조건 자기 말이 맞아. 너는 틀렸어. 나하고 생각이 다르니 너는 나쁘다 이런식임 ㅋㅋㅋㅋ 감정적으로 살지 말자. 인생 피곤해진다.

대체 저게 어떻게 즐거운 표정이라는거야. 저 사람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지 감도 안와. 저기서라도 멀리 가있는 사람을 기억하면서, 모두가 멀리 떠난 사람을 위해서 불러주는 노래를 기쁘게 눈물 참으면서 부르는거잖아. 여기서 울어버리면 우느라 그 시람을 위해 불러주는 노래를 못 듣게 되니까. 난 떠난 사람이 생각나서 한참 울다가도 그 사람이 멀리서도 걱정 할까, 편하게 못 쉴까 생각이 들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한 사람임.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나가는 영상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샘.

웃는게 전혀아닌데 이걸 보고 웃는다고 하는거도 신기하네

부서진 마음은 붙지 않아. 부서지지 않게 틀어막을 뿐이지.

이 노래도 괜찮네

가수도 팬들도 너무 사랑스럽다♡

정상인 시절…

입은 웃고있는데 눈이 울고있네

이 아지메 게이자나

without me 가사랑 뮤비 자체 패러디로 약간 향수 느껴지게 함

알겠송~~~

인어공주의 주인공이 되엇어야 했다

솔직히 외힙뽕 빼면 저스디스가 더 잘하는거 같음

지적이고 우아한 가수💙💙

1년 365일 동안 우린 멋진 파트너야~

한국인은 따라할수 없는 바이브와 미친 성량. 앙우리 커버곡을 많이들어봐도 저 진한 울림은 조금도 못따라가더라